한국에 정말 돌아가기 싫어지는 시스템 다음에도 또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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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중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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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회사 동료들이랑 같이 세부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사실 황제투어라는 걸 예약하기 전까진 많이 고민했습니다.
괜찮을까 싶기도 하고 솔직히 좀 걱정이었는데...
직접 경험해보니까 그런 걱정은 괜히 했구나 싶네요.
예약금도 없어서 더욱 마음이 놓였구요
처음 공항에 도착했을 때부터 매니저님이 만나서 인사를 했고 모든 일정 챙겨주셔서 일단 마음이 놓였습니다.
우리가 신경 쓸 게 거의 없어서 그냥 여행 자체를 즐기면 되더군요.
풀빌라는 진짜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사진으로 볼 때도 좋았지만 실제로 보니 훨씬 넓고 분위기가 좋았어요.
우리가 고른 에코걸도 풀빌라안에 있고 사진이랑 실물이랑은 다를꺼라고 생각은했지만 막상 만나보니 생각보다 괜찮았고 무엇보다 애들이 마인드가 다 좋고 애인모드 잘하는거 같아서 동료들한테 욕먹지는 않겠구나 생각했어요
휴식타임에는 수영장에서 물놀이도 하고 저녁엔 챙겨주신 저녁이랑 소주랑 맥주를 마시면서 다 같이 웃고 떠들었죠
액티비티도 인상 깊었습니다. 제트스키는 운전대를 주길래 운전대를 잡아서 처음 운전해보는 경험이었고 체험다이빙은 물 깊은속 까지 들어가는걸 안 좋아하시는 분이 있어서 제가 강제로 끌고가 체험을 시켰는데 나중에 하길 잘했다고 하시네요 ㅎㅎ..
마지막 날에는 시티투어를 했습니다. 도교사원은 특이한 분위기가 있어 눈길이 갔고 레아의 신전은 신전이 생각보다 아담해서 볼것은 없었고 경치만 봤습니다. 탑스 전망대에서는 세부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데 ‘아 이제 진짜 여행이 끝나는구나’ 하는 생각이 진짜 들어서 조금 아쉽기도 했습니다.
처음 후기를 써보는 거라 잘 표현이 안 되는데 그냥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솔직히 반신반의하면서 갔는데 다녀오고 나니 ‘다음에도 또 이용해야겠다’ 싶을 정도예요. 짧았지만 꽉 찬 여행이었고 좋은 기억으로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엄청 재밌게는 놀았지만 어쩔 수 없이 같이 일하는 선임 동료들이라서 은근 눈치를 보게 되더군요 ㅠㅠ 다음에는 눈치 안 보고 편하게 놀수있게 친구랑 또 이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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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야놀자님의 댓글
- 세부야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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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또 이용하시면
다른 색다른 추억 만드실 수 있게 준비하겠습니다!!!!
구산휘님의 댓글
- 구산휘
- 작성일
나름 어디가 꽁떡하기 좋았는지 정리해 볼겸 끄적거려봄.
1. 달*한**
실시간 다수 매칭이라서 경쟁 타야함 막판에 긴장감 오짐
처음이 어렵고 살아남으면 이후로는 수월함
요즘은 심사가 까다로워져서 새로운 남여 유입이 없어보임
2. ㄷ단*
한창 랜덤채팅 인기탈때 흥했던 곳으로 홈런후기도 많았고
나같은 평민들도 이곳에서 꿀 많이 빨았음 최근에 다시 깔아봤는데
사람도 없고 조건글로 넘쳐난다. 쪽지 보내고 기다리다 보면 간혹
월척이 뜨기는 하는데 여유 시간 많을때 해야함 강태공들이
많으니 월척 톡아이디 받으면 곧바로 다른쪽으로 이어가야함
3. 슈**ㅌ
여긴 작년에 핫 했음 이메일로만 가입하고 먼저 접속한 사람을
밀어주는 매칭 방식이라서 일반 랜덤 방식이랑 확실히 틀려 가끔
재미 보는데 기다리기 짜증나면 기본 택시비 정도로 만날 수 있음
4. 짝*
최근에 누가 기혼녀 만난 후기썰 올려 유명세 탄 곳으로
짧은 거리순으로 먼저 매칭돼서 경쟁타며 시간뺏길 염려가 적음
요즘 유행하는 채팅이고 만나서 꽁떡하기까지는 여기가 가장 쉽다
조건거는 일부 생계형 여성들 차단하고 대충 쪽지만 몇개 날려도
바로바로 답장옴 의외로 오전에도 많고 여자들도 찾기 귀찮으면
가까운 거리순으로 살펴보기 때문에 기다리면 쪽지도 먼저 온다
(좌표: https://tinyurl.com/2tksjkdf (PC 가능))
지금 대학생들 공강 많아서 사람도 많고 나는 4번 같은 경우가
귀찮게 설치 안해서 좋고 목적이 확실한 애들로 걸러져 있어서 쉽다
간혹 근거리에 30대 후반이 보이기는 하는데 지금은 들어가서 근거리
접속자만 봐도 20대 여자가 더 많다는걸 확실히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