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황제여행 3박 이용했습니다

글을 잘 못 쓰지만 너무 재밌게 즐겨서 후기는 남기고 싶어서 후기 써봅니다

저는 갑자기 갖게 된 휴가에 5일동안 집에만 있기 싫어 빠르게 검색 후 이곳을 알게 됐어요

휴가를 알게 된 후 3일뒤면 휴가라 급하게 연락을 드렸고 실장님께서는 친절하게 답변을 주셨어요

비행기도 빠르게 예약했구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이곳저곳 알아보고 싶었지만 시간도 없고 그래서 급하게 이곳을 연락드린거지만

세부 도착하고 나선 3박이란 시간이 이렇게 빨리 갈 줄 몰랐고 정말 알차고 좋아서 이곳을 연락드린게

잘했다고 생각했어요

세부 공항 도착 매니저님이 계셨고 숙소 까지 일정 대화 후 숙소 도착하고 안에 들어가보니 

제가 고른 에코걸이 있었어요

매니저님 들어가시고 저는 파트너와 차려주신 술을 같이마시면서 하루를 같이 보냈어요

그 다음날 일정 액티비티 치르고 자유시간이라 필리핀 즉 세부를 처음 온 저는 

관광위주로 파트너랑 같이 돌아다녔어요

그 다다음날도 일정 끝나고 또 같이 파트너랑 돌아다녔구요

이동할때 찰싹 달라붙어 애교도 많아서 그런지 여친이랑 같이 해외 구경 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마지막 날 파트너와 즐거웠다고 인사를 하고 헤어졌고 

체크아웃하고 점심먹고 공항으로 출발 한국에 도착하여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일상으로 돌아왔는데 자꾸 세부에 파트너랑 즐겁게 놀았던 생각이 나서 일이 손에 안 잡혀 죽겠네요 

황제투어 3박이 저한테는 많이 새로웠고 재밌게 즐기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