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짧게 2박 황제투어 이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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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코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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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생긴 휴가에 한국엔 있기 싫고 해외로 가고싶은데 어디로 갈지 검색하다가 발견한 세부야놀자
상담받고 바로 결정했습니다.
나를 끌리게한건 처음 해보는 에코걸 시스템
처음해보는거라 실장님 많이 괴롭혔습니다 시간 날때마다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귀찮게해서 많이 미안했죠...
황제여행이 처음이여서 그런가 겪어본 나로선 신선했습니다.
하루종일 같이 있고 내가 심심해보이거나 그러면 말 걸어주고 ㅎㅎ 숙소에만 있기 답답해서 밖에 나가고 싶어 나 나간다고
너도 같이 나갈꺼냐고 파트너한테 물어보니 같이 나간다고 그래서 같이 나갔습니다.
어딜 가서 물건 사고싶을때나 뭔가 타고 이동할때도 나는 콩글리쉬로 파트너 한테 말했고 그걸 어떻게 이해했는지
현지인한테 이것 저것 물어보면서 이동하다보니 내가 원하는 곳에 도착했죠.
원하는 물건을 사고 돌아갈때도 다 알아서 택시잡고 편하게 돌아왔습니다.
실장님이 챙겨주신 저녁 먹고 술 마시고 보니 벌써 늦은 밤 하루가 금방 가더군요
2박이고 정말 짧아서 그런지 왜 또 여길 오게 만드는지 알 것 같습니다. 후유증이 정말 쎄네요
다음에 또 오겠습니다. 실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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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세부야놀자님의 댓글
- 세부야놀자
- 작성일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언제든지 기다리고 있으니 편하실때
연락주셔요~~!
언제든지 기다리고 있으니 편하실때
연락주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