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은 정말 짧은거 같아요

이번 휴가에 휴가가 겹친 친구를 꼬셔서 황제투어를 가게 됐어요 

친구를 꼬신 이유가 혼자 가는것보다 나은것도 크지만

다른 이유는 이넘은 여자랑 대화 잘 못하고 쑥맥이 되어버리는 탓에 

조금 나아지는 바램으로 실장님과 이런 이유로 대화를 나눴고

추천해주시는 에코걸들로 이용을 하게 되었어요

저희는 오후 세부 도착 비행기에 매니저님을 만나 숙소로 이동을 하였고 

숙소 도착하자마자 아가씨들과 짧은 인사를 나눴어요 

2박은 금방 가네요. 2박이 정말 짧은거 같아요. 많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한국 가는동안 친구랑 대화를 나눴는데 그 넘은 이 여행에 푹 빠진거 같아요. 

아무래도 자기가 고른 파트너를 잊지 못하는거 같아요 ㅋ

저도 황제투어를 이용해서 재밌는 추억 만들었어요 

실장님 추천해주신 여자들 착하고 잘 놀아서 좋았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